오랜만에 리안 홈페이지 방문하였다
인사 글 남기고 갑니다.
리안에서 상꺼풀과 뒷트임한지 벌써 1년도 더 넘었네요
여전히 저의 쌍꺼풀은 블링블링하며~
관리를 잘 하지 못하면 거의 티도 안난다는 저의 뒷트임 역시 여전히 블링블링~
김원장님께서 사후 관리법을 친절함을 넘어선?^^
철저한 관리법을 알려주시고 또 병원 다니는 동안 계속적인 관리를 해주셔서
지금까지도 남들이 쉽게 의심하지 않는 라인을 가지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지요~^^
김원장님의 따듯하고 섬세한 배려가 환자들에게도 전해져
병원이 승승장구 하는 걸 보니, 제가 왜 흡족할까요,,?
역시 잘 선택했다라는 제 선택의 대리 만족감인가 봅니다~ 흐학^^
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
병원 주저마시고 김원장님 선택하세요~!라고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.
이곳 게시판 글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,
이젠 실제 일반인이 남겼는지
병원의 관리자가 남겼는지 한 눈에도 다들~ 아시잖아요^^힉!
저도 병원 선택하는데만 시간투자를 엄청 많이 한 터라
그때의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 투자하는 시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고 싶고
또 이렇게 만족감을 준 김원장님께도 감사 응원드리고~
짧은 시간 투자해서 1타 3피(^^)의 행복은 짜릿하잖아요~~~~~
비가오니 멘탈도 착해지는지^^
원장님~ 혹시 저를 기억하신다면~
레이저 한 방이라도 더 쏴 주시겠지요^^
농,담,입,니,다~
좋은 날 되시구요~
리안 가족 분들도 행복하시고 친절히 대해 주셨던 그 모습
오늘도 역시~계속중이시죠?~
승승장구 리안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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